헤드램프의 변천사

촛불에서 LED까지 헤드램프의 변처사

첫번째, 등유램프
초창기의 자동차에는 마차의 영향을 받아 등유 램프사용
자신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알리는 용도에 그침
밝기★☆☆☆☆
전력☆☆☆☆☆
수명★☆☆☆☆

두번째, 필라멘트 전구
1910년대에 전기 방식의 램프가 최초로 적용되기 시작.
이후 40년대부터 반사경에 필라멘트와 렌즈를 직접 붙이고 내부에 불황성 가스를 넣은 실드빔 전조등 개발
밝기★★☆☆☆
전력★★★☆☆
수명★☆☆☆☆

세번째, 할로겐
1960년대,  전구에 할로겐을 넣어 수명을 늘린 램프개발 기존의 백열전구보다 더 밝고 크기가 작았지만 발열이 심해 전력효율이 떨어짐
밝기★★★☆☆
전력★★★☆☆
수명★★☆☆☆

네번째, HID
전자가 형광물질과 부딪히며 밝은 빛을 내는 방식
할로겐과 비교하면 전력 소모는 적고
밝기는 3배 이상, 수명은 5배 이상으로 늘어남
밝기★★★★☆
전력★★☆☆☆
수명★★★★☆

다섯번째, LED
전류를 넣으면 빛을 내는 반도체로 구성되어 있는 램프 수명이 반영구적으로 길고 두께를 얇게 만들수 있어 제한없는 램프디자인 개발 가능
밝기★★★★★
전력★☆☆☆☆
수명★★★★☆

이상 헤드램프의 변천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